사제가 전하는 오늘 이야기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메시지는 수 천년동안 한결같습니다.
우리 마음에 소원을 주시고
또한 그것을 이루어 나가신다는 사실을 일깨우시고
말씀에 화답하는 모든 이에게 가능하다는 것을 알려 주십니다.
오늘
주님께서 주신 말씀을 꼭 붙들고
자녀를 일깨우고
이웃에게 전하고
내 스스로를 다듬어야 할 까닭이지요.

신앙은 증언할 때 내 믿음이 자라나고
나눌 때에 더 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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