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가 전하는 오늘 이야기

너무나 많이 투덜대지 않나요?
그분을 외면하고 따돌리지 않나요?
이는 사랑을 잃은 증거입니다.
온전한 그분의 사랑을 모른다는 증거입니다.

그분을 따르면 쌩고생이라 여기는 일도
하느님의 말씀을 죽여 버리고 없애버릴 모의에 동참하게 합니다.
이야말로 사랑이신 그분과
아무 상관이 없다는 확실한 증거입니다.

그분을 아는 사람이라면 고통도 사랑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41 7월 20일 월평장재봉신부 2020.07.20 5
540 7월 19일 월평장재봉신부 2020.07.19 5
» 7월 18일 월평장재봉신부 2020.07.18 2
538 7월 17일 월평장재봉신부 2020.07.17 5
537 7월 16일 월평장재봉신부 2020.07.16 2
536 7월 15일 월평장재봉신부 2020.07.15 5
535 7월 14일 1 월평장재봉신부 2020.07.14 3
534 7월 13일 1 월평장재봉신부 2020.07.13 3
533 7월 12일 1 월평장재봉신부 2020.07.12 4
532 7월 11일 1 월평장재봉신부 2020.07.11 5
531 7월 10일 1 월평장재봉신부 2020.07.10 7
530 7월 9일 1 월평장재봉신부 2020.07.09 7
529 7월 8일 1 월평장재봉신부 2020.07.08 8
528 7월 7일 1 월평장재봉신부 2020.07.07 7
527 7월 6일 1 월평장재봉신부 2020.07.07 7
526 7월 5일 1 월평장재봉신부 2020.07.05 13
525 7월 4일 1 월평장재봉신부 2020.07.04 6
524 7월 3일 1 월평장재봉신부 2020.07.03 8
523 7월 2일 1 월평장재봉신부 2020.07.02 10
522 7월 1일 1 월평장재봉신부 2020.07.01 14
Board Pagination Prev 1 ...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 55 Next
/ 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