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6일

by 월평장재봉신부 posted Jul 16, 202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예수님께서는 오늘 우리에게 당신에게 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주님께 가면 고통이나 고난,
아픔 따위가 없을 것이라고 말씀하지 않으십니다.

주님 안에 머무를 때에 얻을 수 있는 사랑이
얼마나 풍요로운지
세상의 멍에가 하나도 힘들지 않고 어렵지 않고
‘기쁜 사랑의 일’로
변화될 것이라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