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는 오늘 우리에게 당신에게 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주님께 가면 고통이나 고난, 아픔 따위가 없을 것이라고 말씀하지 않으십니다. 주님 안에 머무를 때에 얻을 수 있는 사랑이 얼마나 풍요로운지 세상의 멍에가 하나도 힘들지 않고 어렵지 않고 ‘기쁜 사랑의 일’로 변화될 것이라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