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께서는 지금 이 시간 우리에게 쏟아 붓고 계십니다. 우리들의 삶은 유혹과 시련이 있기 때문입니다. 삶의 순간마다 작은 순교를 실천해야하는 까닭이고 유혹을 넘어서도록 돕기 위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