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가 전하는 오늘 이야기

그리스도인에게도 시련은 행복이 아닙니다.
그리스도인이기에 고통이 힘들지 않다면
거짓입니다.
하느님이신 예수님께서도
시련은 힘들었고
그분께도 고통은 아프고 괴로웠습니다.

그러나
그 모든 것을 이기고 견딘 후의 열매는
세상이 얻는 것과 전혀 다릅니다.
그 날 그 행복을 믿고
지금 모든 상황을 감사히 받아들이는 것이
믿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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