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가 전하는 오늘 이야기

 

우리 모두에게는 사랑이신 예수님께서 그러하셨듯이

아버지처럼 자비를 살아낼 수 있는

아버지처럼 심판하지 않을 수 있는

아버지처럼 용서만 할 수 있는 능력이 이미 주어져 있습니다.

우리 마음과 지성에 주님의 지혜가 이미 새겨져 있습니다.

이 은총을 한껏 사용하여

누르고 흔들어서 넘치도록 후하게부어지는 축복을 누리시길 소원합니다.

그 법을 지키는”(지혜 6,8) 지혜자로 살아가기를 진심으로 축원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01 3월 2일 1 월평장재봉신부 2020.03.02 30
400 3월 1일 1 월평장재봉신부 2020.03.01 41
399 2월 29일 1 월평장재봉신부 2020.02.29 18
398 2월 28일 1 월평장재봉신부 2020.02.28 28
397 2월 27일 1 월평장재봉신부 2020.02.27 25
396 2월 26일 2 월평장재봉신부 2020.02.26 27
395 2월 25일 월평장재봉신부 2020.02.24 32
394 2월 24일 월평장재봉신부 2020.02.23 29
393 2월 23일 월평장재봉신부 2020.02.23 22
392 2월 22일 월평장재봉신부 2020.02.21 16
391 2월 21일 월평장재봉신부 2020.02.21 11
390 2월 20일 월평장재봉신부 2020.02.20 9
389 2월 19일 월평장재봉신부 2020.02.19 9
388 2월 18일 월평장재봉신부 2020.02.18 8
387 2월 17일 월평장재봉신부 2020.02.17 8
» 2월 16일 월평장재봉신부 2020.02.16 10
385 2월 15일 월평장재봉신부 2020.02.15 11
384 2월 14일 월평장재봉신부 2020.02.14 6
383 2월 13일 월평장재봉신부 2020.02.13 8
382 2월 12일 월평장재봉신부 2020.02.12 12
Board Pagination Prev 1 ...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 55 Next
/ 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