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가 전하는 오늘 이야기

참된 나와 공동체의 모습은 하느님의 교회입니다.
참된 나의 삶과 공동체란
그분께서 사시기에 합당한 거처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의무는
하느님의 뜻을 믿는 것 하나뿐이고,
하느님께서는
우리들에게 하느님의 영광을 찬미하는 것
한 가지를 원하십니다.
이것이 의탁하는 교회의 기쁨인 것을 믿습니다.

우리는 다 같이 하느님을 향하여
다 함께 하느님께 찬미 드리는
하느님의 백성일 뿐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81 2월 11일 월평장재봉신부 2020.02.11 13
380 2월 10일 월평장재봉신부 2020.02.10 15
379 2월 9일 월평장재봉신부 2020.02.09 17
378 2월 8일 월평장재봉신부 2020.02.07 13
377 2월 7일 월평장재봉신부 2020.02.07 10
376 2월 6일 월평장재봉신부 2020.02.06 11
375 2월 5일 월평장재봉신부 2020.02.05 10
374 2월 4일 월평장재봉신부 2020.02.04 11
373 2월 3일 월평장재봉신부 2020.02.02 14
372 2월 1일 월평장재봉신부 2020.02.01 15
371 1월 28일 월평장재봉신부 2020.01.28 21
370 1월 27일 월평장재봉신부 2020.01.27 15
» 1월 26일 월평장재봉신부 2020.01.26 18
368 1월 25일 월평장재봉신부 2020.01.25 8
367 1월 24일 월평장재봉신부 2020.01.24 10
366 1월 23일 월평장재봉신부 2020.01.23 10
365 1월 22일 월평장재봉신부 2020.01.22 15
364 1월 21일 월평장재봉신부 2020.01.21 15
363 1월 20일 월평장재봉신부 2020.01.19 15
362 1월 19일 월평장재봉신부 2020.01.19 13
Board Pagination Prev 1 ...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 55 Next
/ 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