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2일

by 월평장재봉신부 posted Jan 22,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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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은 위대한 장군이었습니다.
다윗은 성군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느님을 감동시킨 다윗의 삶은
하느님을 향한 한결같은 의탁,
하느님 보시기에 좋은 쪽을 택하는 지혜
그리고 자신의 죄마저도 그분의 크신 자비에 맡기는
믿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