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가 전하는 오늘 이야기

다윗은 위대한 장군이었습니다.
다윗은 성군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느님을 감동시킨 다윗의 삶은
하느님을 향한 한결같은 의탁,
하느님 보시기에 좋은 쪽을 택하는 지혜
그리고 자신의 죄마저도 그분의 크신 자비에 맡기는
믿음이었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81 2월 11일 월평장재봉신부 2020.02.11 13
380 2월 10일 월평장재봉신부 2020.02.10 15
379 2월 9일 월평장재봉신부 2020.02.09 17
378 2월 8일 월평장재봉신부 2020.02.07 13
377 2월 7일 월평장재봉신부 2020.02.07 10
376 2월 6일 월평장재봉신부 2020.02.06 11
375 2월 5일 월평장재봉신부 2020.02.05 10
374 2월 4일 월평장재봉신부 2020.02.04 11
373 2월 3일 월평장재봉신부 2020.02.02 14
372 2월 1일 월평장재봉신부 2020.02.01 15
371 1월 28일 월평장재봉신부 2020.01.28 21
370 1월 27일 월평장재봉신부 2020.01.27 15
369 1월 26일 월평장재봉신부 2020.01.26 18
368 1월 25일 월평장재봉신부 2020.01.25 8
367 1월 24일 월평장재봉신부 2020.01.24 10
366 1월 23일 월평장재봉신부 2020.01.23 10
» 1월 22일 월평장재봉신부 2020.01.22 15
364 1월 21일 월평장재봉신부 2020.01.21 15
363 1월 20일 월평장재봉신부 2020.01.19 15
362 1월 19일 월평장재봉신부 2020.01.19 13
Board Pagination Prev 1 ...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 55 Next
/ 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