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가 전하는 오늘 이야기

주님께 자녀를 봉헌하되 매정하게 떼어 내야 한다는 것
주님을 따라 나서되 세상의 것을 버려두고
단호하고 철저하게 따라야 한다는 걸 깨닫습니다.
자녀를 철저히 맡겨드릴 때,
주님께서 맡아 키우십니다.
모든 것을 버리고
주님을 따를 때
그분께서 온 삶을 맡아 주십니다.

하느님의 대사제였던 엘리처럼
하느님을 제대로 섬기는 방법과 지혜를 가졌으면서도
남의 자녀는
제대로 일러 가르칠 줄 알면서도
정작
자기 자녀는
핏줄이 땡겨서,
너무 너무 귀하고 금 쪽 같아서,
하느님을 알지 못하게 가로막지는 않는지요?

자녀를
주님을 알고 섬길 수 있도록 가르치기 위해서
아프게 떼어 놓고
주님을 따르기 위해
세상의 온 것을 버리는 배짱을 가졌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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