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가 전하는 오늘 이야기

그리스도인은
하느님의 아들 예수님이 구원자로
이 땅에 오셨다는 진리를 믿습니다.
그분이 구세주이심을 믿는 일이
가장 복된 삶의 비결임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 더욱 아기로 오신 하느님의 아드님,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어 울고 있는
아기의 울음에 귀를 기울여야 옳습니다.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작은 아기를 도와야 마땅합니다.

그 첫 걸음은 생각과 말과 행위를
오직 복음으로 무장시키는 것임을 기억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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