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성경이 전하는 세상 이야기는 엉망진창이지만
신약성경이 기록한 세상도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세상에 거짓이 만연한 것은
세상이 악한 것은
세상이 타락한 것은
세상이 하느님의 뜻을 몰라라하는 것은
세상이 주님을 싫어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지금 우리는 어떻습니까?
오늘 주님께서 진실로 이르시는 말씀을
듣고
그 말씀에 따라 살아갈 것을 다짐한 삶이
과연 어떤 모습입니까?
진실로 주님께서는
악한 세상에서 살되
틀림없는 그분 뜻을 드러내 보이라 하셨습니다.
진리를 살아가는 모습을
온 세상에 보여주는 그리스도인이 되라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