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가 전하는 오늘 이야기

우리 모두의 주인은 주님이십니다.
우리는 모두 똑같이
길을 잃고 헤매던 죄인이었습니다.

이웃 사랑은
그분의 기쁨이 된
그 사람을 걸맞게 대접하는 일입니다.

이것이 먼저 된 자의 도리이며
우리의 할 바이며
그날 그분께 사실대로 아뢰게 될 사랑의 자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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