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의 주인은 주님이십니다. 우리는 모두 똑같이 길을 잃고 헤매던 죄인이었습니다. 이웃 사랑은 그분의 기쁨이 된 그 사람을 걸맞게 대접하는 일입니다. 이것이 먼저 된 자의 도리이며 우리의 할 바이며 그날 그분께 사실대로 아뢰게 될 사랑의 자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