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가 전하는 오늘 이야기

믿음은,
하느님의 자녀는 하느님의 감각을 지니고
하느님의 마음을 내 안에 품고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마음과 영이 새로워지지 않고서는
세상에서 하느님의 뜻을 살아갈 수 없는 이유입니다.
세상에 속하지 않고 살아가기 위해서
우선
우리의 모든 욕망이 조절되어야 하는 이유입니다.
삶의 바른 방향을
하느님의 큰 사랑에 맞추어 살아갈 때 
온전한 생각이 채워집니다.
비로소 마음에서 어둠을 몰아낼 수 있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01 11월 19일 월평장재봉신부 2019.11.19 10
300 11월 18일 월평장재봉신부 2019.11.18 11
299 11월 17일 월평장재봉신부 2019.11.17 15
298 11월 16일 월평장재봉신부 2019.11.16 14
297 11월 15일 월평장재봉신부 2019.11.15 12
296 11월 14일 월평장재봉신부 2019.11.14 12
295 11월 13일 월평장재봉신부 2019.11.13 15
294 11월 12일 월평장재봉신부 2019.11.12 10
293 11월 11일 월평장재봉신부 2019.11.11 12
292 11월 10일 월평장재봉신부 2019.11.10 12
291 11월 9일 월평장재봉신부 2019.11.09 10
290 11월 8일 월평장재봉신부 2019.11.08 19
289 11월 7일 월평장재봉신부 2019.11.07 17
288 11월 6일 월평장재봉신부 2019.11.06 4
287 11월 5일 월평장재봉신부 2019.11.05 7
286 11월 4일 월평장재봉신부 2019.11.04 8
285 11월 3일 월평장재봉신부 2019.11.03 10
284 11월 2일 월평장재봉신부 2019.11.02 5
» 11월 1일 월평장재봉신부 2019.11.01 4
282 10월 31일 월평장재봉신부 2019.10.31 8
Board Pagination Prev 1 ...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 55 Next
/ 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