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가 전하는 오늘 이야기

당신의 자녀들을 위해서라면
당신의 친아드님마저도 아끼지 않으신
“하느님께서 우리 편”이라는 독서말씀이
마음에 콕 박힙니다.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시는 “하느님의 사랑에서
그 어떤 것도 우리를 떼어 놓을 수 없다”는 말씀이
유일한 우리의 힘이라는 걸 깨닫습니다.

그분께서 우리 편이 되셨기에
우리는 죄와 상관없는 의로운 사람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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