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가 전하는 오늘 이야기

그분께서는 늘 일하고 계시니
곁에 머물기 위해서는
그분이 계신 복음의 현장에서 함께 일하는 것이
그분을 좇아 살아가는 가장 쉬운 방법입니다.
그분께서는 늘 기도하고 계시니
늘 기도한다면 그분을 언제나 만날 수 있습니다.

우리와 함께 계시고자
지금 내 안의 열을 치유하시고
내 안의 혼돈을 꾸짖어 좇아 주시는
주님께 큰 찬미를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