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가 전하는 오늘 이야기

주님 나라를 위한 죽음은

하느님 나라에 입성하는 여권입니다.

주님의 나라를 위해서 모욕과 고통을 당하심으로

당당한 하느님 나라의 시민이 되셨습니다.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기 위해서 엄청난 고통을 당하신

김대건 신부님은

성인이 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