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동성당에서 알려드립니다.
4월5일(성지주일)까지 미사중단이 연장되고, 4월6일(월)부터 미사 재개됩니다.
3월25일 예정이었던 합동판공성사는 없고,
4월7일(화),4월8일 (수) 미사 때 일괄고백과 사죄예식으로 대체합니다.
1. 4월 9일(목) 주님만찬성목요일 미사-20시,
2. 4월10일(금) 성금요일 십자가의 길-15시, 성금요일 수난예식-20시,
3. 4월11일(토) 부활성야미사 - 21시,
4. 4월12일(일) 부활대축일미사- 9:00,11:00,19:30
미사 재개시 마스크 및 명찰 필히 착용부탁드립니다.
(명찰은 추후 배부합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