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년 사목지침에 따른 사목계획 및 실천사항 -
1) 2019년 사목지침에 따른 ‘본당의 사목계획’
교구장 주교님의 사목지침에 따라 “확고한 믿음”(히브10,22)으로, “희망을 굳게 간직”(히브10,23)하는 은혜를 본당 공동체에서 누릴 수 있도록 교구 사목지침 실천사항을 본당의 상황과 실정에 맞게 적용하여 우리 본당 공동체의 삶이 주님께로 진일보하는데 노력함. |
2) 2019년 사목지침에 따른 ‘본당의 실천사항’
① 희망을 품는 기도의 생활화
1. 가족 기도 시간 만들기 |
가족봉헌 미사(매달 첫 화요일)를 통한 가정의 성화를 도모함 가족 기도의 날(매주 목요일 21시)을 설정해서 기도함 |
2. 죽은 이들을 위해 기도하기 |
연도 활성화(1번 이상 빈소 직접 찾아 연도하기) 죽은 이들을 위한 기도에 대한 신자들 인식 고취 |
② 희망을 전하는 선교의 일상화
1. 1인 이상 선교하기 |
▶ 1:1 운동(올 한해 예비자 한명 봉헌 운동)전개 예비자 1명 이상 선교하기 ▶ 선교의 활성화 -가두선교 활성화(선교분과, 꾸리아를 중심으로) -구역선교 현황에 따른 평가,시상(구역별 선교 현황 게시) |
2. 1인 이상 냉담교우 돌보기 |
▶ 1:1 운동 전개 -냉담교우 1명 이상 쉬는 교우를 위한 기도 - 미사 전, 회합 시 기도 냉담교우 환영주간(상반기, 하반기)을 정해 면담, 냉담 중 발생한 어려운 문제 해결 ▶ 신영세자 1년 후 모임 |
③ 희망을 실천하는 활동의 다양화
1. 본당 구성원간의 애덕 실천 |
본당 아나바다(본당의 날 전후)를 개최하여 본당 구성원간 친교와 나눔에 기여하고 여기서 생긴 수익금은 본당 공동체를 위해 사용함 |
2. 고통 받는 이웃과 함께 하기 |
사회복지분과, 빈첸시오회, 안나회,자선통장을 활용하여 어려운 이들과 함께하며 고통받는 이웃과 함께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