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한가한 주일의 늦은 오후였지요
회장님을 비롯한 형제님들이 모여 당구를 치는 모습입니다.
지하 2층에 휴게실을 새단장하여 탁구대와 당구대를 들여 놓으니 알찬 공간이 되었습니다.
이곳에서 교우들의 여가시간을 즐겁게 보내는 모습이 흐뭇합니다.

권태현 율리오 재정분과장님이 당구모임에 함께할 교우들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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