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18일(화) 가톨릭센터 6층 경당에서 월미사가 봉헌되었습니다.
추운 날씨와 코로나 상황 중에도 불구하고 시간 내시어 먼 걸음 와주신 후원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이것은 곧, 한겨울의 악천후와 바이러스의 위협으로부터 우리 해상가족의 안전을 염원하는 간절한 마음을 예수님께 전달하는 소중한 울림으로 봉헌될 것입니다. 다음 월미사에는 더 많은 분들의 마음이 보태어 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추운 날씨와 코로나 상황 중에도 불구하고 시간 내시어 먼 걸음 와주신 후원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이것은 곧, 한겨울의 악천후와 바이러스의 위협으로부터 우리 해상가족의 안전을 염원하는 간절한 마음을 예수님께 전달하는 소중한 울림으로 봉헌될 것입니다. 다음 월미사에는 더 많은 분들의 마음이 보태어 지기를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