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3월 18일(월) 마리아의 전교자 프란치스코 수녀회에서 해양가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순피정이 있었습니다. 평화방송 김두완 아우구스티노 사장 신부님의 사순 특강이 있었고 오후에는 십자가의 길을 걸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파견미사를 봉헌하는 것으로 사순피정을 마쳤습니다. 함께 사순시기의 의미를 되새기며 더욱 기쁜 주님 부활을 맞이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2019년 3월 18일(월) 마리아의 전교자 프란치스코 수녀회에서 해양가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순피정이 있었습니다. 평화방송 김두완 아우구스티노 사장 신부님의 사순 특강이 있었고 오후에는 십자가의 길을 걸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파견미사를 봉헌하는 것으로 사순피정을 마쳤습니다. 함께 사순시기의 의미를 되새기며 더욱 기쁜 주님 부활을 맞이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