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2월 22일 자성대와 감천항 부두에서 성탄 선물 나눔이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BUCMA(부산그리스도인해양연합) 단체와 함께 성탄 선물을 나누었습니다.
코로나 방역 수칙으로 배에 들어갈 수 없어 갱웨이에서 선물을 전달하고
포옹이나 악수 대신 주먹 인사로 가벼운 인사만 나누었지만
1년 가까이 방선활동을 할 수 없었기에 이러한 시간조차 감사했습니다.
선원들에게 작은 선물과 짧은 인사로나마 성탄의 기쁨과 응원이 전달 되었길 바랍니다.
부산항선원복지委·부산크리스챤해양聯, 부산항 입항 선원에 '성탄절 선물' 전달 < 사회 < 부산 < 전국 < 기사본문 - 국제뉴스 (gukjenews.com)
이번에는 BUCMA(부산그리스도인해양연합) 단체와 함께 성탄 선물을 나누었습니다.
코로나 방역 수칙으로 배에 들어갈 수 없어 갱웨이에서 선물을 전달하고
포옹이나 악수 대신 주먹 인사로 가벼운 인사만 나누었지만
1년 가까이 방선활동을 할 수 없었기에 이러한 시간조차 감사했습니다.
선원들에게 작은 선물과 짧은 인사로나마 성탄의 기쁨과 응원이 전달 되었길 바랍니다.
부산항선원복지委·부산크리스챤해양聯, 부산항 입항 선원에 '성탄절 선물' 전달 < 사회 < 부산 < 전국 < 기사본문 - 국제뉴스 (gukj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