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당 전역 방수공사 및 도색작업이 마무리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감염방지를 위한 정부시책인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부활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안타깝게도 미사가 중단되고 있습니다.
주님수난성지주일인 이 날 신부님, 수녀님을 비롯하여
사목회장, 각 분과 및 제단체 인원들이 모여
재정비 차원의 성전청소 , 창고정리, 폐기물 처리등
성당 구석구석을 치우고, 정리하고, 쓸고, 딱느라
수고를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2020년 4월 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