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인한 오랜 침묵을 깨고 한걸음산악회는 남목 마골산 산행을 하였습니다. 여전히 푸르름과 맑은 계곡의 물소리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새소리에 취해 단체사진 찍는것도 잊어 아쉬움이 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