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제 1독서의우리가 하느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라, 그분께서 우리를 사랑하시어 당신의 아드님을 우리 죄를 위한 속죄 제물로 보내주신 것입니다.라는 말씀은 너무 가슴을 파고듭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