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제 1독서의우리가...

by 민락세실리아 posted Jan 07, 202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오늘 제 1독서의
우리가 하느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라, 그분께서 우리를 사랑하시어 당신의 아드님을 우리 죄를 위한 속죄 제물로 보내주신 것입니다.
라는 말씀은 너무 가슴을 파고듭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