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목기획실에서는 2023년 상반기 ‘친교와 말씀의 해’ 사목지침 현황 파악을 위하여
본당 주임 사제, 본당 대표 전교 수녀, 본당 회장 및 제단체장, 본당 교리교사 대표, 본당 청년회장, 가톨릭 학생회 대표 등을 대상으로
[Google Forms]로 작성된 설문조사 양식을 이메일 및 문자 메시지를 통해 발송하여 설문에 참여할 수 있도록 요청하였습니다.
지난 8월 2일(수)에 시작된 해당 설문조사는 8월 25일(금)에 마감되었으며,
성직자 53명(22.9%), 수도자 27명(11.7%), 평신도 72명(34.2%), 젊은이 79명(34.2%), 총 231명이 설문에 참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