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9월 29일
이성주 프란치스코 신부님께서 삼계성당에 첫 발을 내딛는 순간입니다.
앞으로의 시간들이 기대가 되는 순간입니다.
신부님과 함께 아름다운 날들을 펼쳐 나가기를 바라는 순간이기도 합니다.
이성주 프란치스코 신부님을 우리 본당에 보내주신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2017년 9월 29일
이성주 프란치스코 신부님께서 삼계성당에 첫 발을 내딛는 순간입니다.
앞으로의 시간들이 기대가 되는 순간입니다.
신부님과 함께 아름다운 날들을 펼쳐 나가기를 바라는 순간이기도 합니다.
이성주 프란치스코 신부님을 우리 본당에 보내주신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