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영성체를 마치고 한달 동안 새벽 미사를 포함해서 매일 미사를 참례하며 복사가 되기 위해 노력한 끝에 7월 20일 드디어 첫 복사를 섰습니다.
이 날의 감격과 은총을 평생 기억하기를 기도하며 기념 사진을 올립니다.
철없는 애들을 복사의 사명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도해 주시고 관심 가져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많은 격려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첫 영성체를 마치고 한달 동안 새벽 미사를 포함해서 매일 미사를 참례하며 복사가 되기 위해 노력한 끝에 7월 20일 드디어 첫 복사를 섰습니다.
이 날의 감격과 은총을 평생 기억하기를 기도하며 기념 사진을 올립니다.
철없는 애들을 복사의 사명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도해 주시고 관심 가져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많은 격려과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