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파노 회에서 매달 마지막주일 ,교중미사 후에 국수 봉사를 하십니다.
더운날 ,추운날 , ..굳은날 모든 날들을 가리지 않고 , 구슬 땀을 흘리며 국수를 뽑아내시는 형제님들이 있기에, 우리 사직공동체는 주님이 주시는 복된 식탁에서 기쁨을 나눌 수가 있습니다.
지금부터 '사직성당 국수집' 멋쟁이 분들을 소개합니다~~~~
더운날 ,추운날 , ..굳은날 모든 날들을 가리지 않고 , 구슬 땀을 흘리며 국수를 뽑아내시는 형제님들이 있기에, 우리 사직공동체는 주님이 주시는 복된 식탁에서 기쁨을 나눌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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