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형제 자매들 과 성인 자매 한분의 첫 영성체와 세례식이
수요일 저녁미사 중에 거행 되었습니다.
신부님들 수녀님들 그리고 많은 신자분들의 축하속에
새로운 주님의 어린양들이 탄생했습니다.
특히 어린 신자들의 깜찍하고 꾸밈없는 모습이 행사내내 엄숙함과 잘 어울려져서
지켜보는 마음이 훨씬 평화롭고 편안한 마음을 가질수 있었습니다.^^
아래에 사진을 통해서 저의 기분을 함께 공유할 수 있기를 소망해봅니다.
수요일 저녁미사 중에 거행 되었습니다.
신부님들 수녀님들 그리고 많은 신자분들의 축하속에
새로운 주님의 어린양들이 탄생했습니다.
특히 어린 신자들의 깜찍하고 꾸밈없는 모습이 행사내내 엄숙함과 잘 어울려져서
지켜보는 마음이 훨씬 평화롭고 편안한 마음을 가질수 있었습니다.^^
아래에 사진을 통해서 저의 기분을 함께 공유할 수 있기를 소망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