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주님 수난 성금요일입니다.
주님께서는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시고 묻히셨습니다.
고난받는 주님의 종으로서 우리 죄를 대신하여 속죄의 어린양이 되신 것입니다.
주님의 크신 사랑을 기억하며 우리의 죄를 뉘우치고,
사랑의 삶을 다짐하며 예식에 참여합시다.
주님께서는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시고 묻히셨습니다.
고난받는 주님의 종으로서 우리 죄를 대신하여 속죄의 어린양이 되신 것입니다.
주님의 크신 사랑을 기억하며 우리의 죄를 뉘우치고,
사랑의 삶을 다짐하며 예식에 참여합시다.
모두 일어나십시오. 침묵 가운데 사제를 맞이하겠습니다
† 보라, 십자 나무, 여기 세상 구원이 달렸네.
◎ 모두 와서 경배하세.
<십자가의 길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