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목요일 미사전에 <사랑과 일치를 위한 세족례>를 처음으로 시행 해 보았습니다.
이 예식은, 신자 상호간에 이루어졌으며,
주임 신부님께서 이 예식을 만들게 된 취지는,
제자들의 발을 씻기 위해 무릎을 꿇은 예수님을 본받아
가족과 이웃을 사랑하며 하나가 되고 화해하기 위하여
무릎을 꿇는다는 거룩함을
우리들 몸에 각인시키고자 하게 되었다고 설명해 주셨습니다.
+ 우리 신자들이 이 거룩함에 참여할때 하느님의 위로를 받게 될 것입니다.
이 예식은, 신자 상호간에 이루어졌으며,
주임 신부님께서 이 예식을 만들게 된 취지는,
제자들의 발을 씻기 위해 무릎을 꿇은 예수님을 본받아
가족과 이웃을 사랑하며 하나가 되고 화해하기 위하여
무릎을 꿇는다는 거룩함을
우리들 몸에 각인시키고자 하게 되었다고 설명해 주셨습니다.
+ 우리 신자들이 이 거룩함에 참여할때 하느님의 위로를 받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