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지금 '오월' 속에 있습니다.
밝고 맑고 순결한 오월은 성모님을 닮아 있습니다. 그래서 '성모성월'이 오월인가 봅니다.
성모님과 함께 5월을 첫날을 시작하고 31일 마지막 날에 성모의 밤을 보낼겁니다.
한달 동안 성모님과 함께한 모습들을 간략하게 담아 보았습니다.
밝고 맑고 순결한 오월은 성모님을 닮아 있습니다. 그래서 '성모성월'이 오월인가 봅니다.
성모님과 함께 5월을 첫날을 시작하고 31일 마지막 날에 성모의 밤을 보낼겁니다.
한달 동안 성모님과 함께한 모습들을 간략하게 담아 보았습니다.
<묵주고리기도 >
매일 저녁 미사후 성모상 앞에서 구역별로 다함께 묵주기도를 드립니다.
<성모 신심묵상회>
성모님께 봉헌을 위한 33일 묵상회. 4월 25일(목) ~ 5월 30일 (목) 성전/ 각 조별 나눔방
<성모님께 말해요>
성모님께 하고 싶은 말을 포스트잇에 적어 봅니다. 8일 (수) ~31일(금) 성전 입구 <주일학교 친구들 묵주 만들기>
성모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듬뿍 담아 한알 한알 정성스럽게 꿰어 보아요.
이외도 많은 성모님을 위한 선물을 모아 <성모의 밤> 봉헌 합니다.
"성모 성월 이여 제일 좋은 시절 , 사랑하올 어머니 찬미하오리다 ~~~"
아름다운 5월, 우리 사직 공동체가 어머니 마리아와 함께 기쁨 가득한 참 좋은 때를 보내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