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사제와 함께하는 성소자를 위한 기도 모임
‘성소자를 위한 기도 모임’이 지난 2월 1일(금) 교구청 5층 강당에서 130여 명의 신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있었다. 특별히 이날 지난 2018년 12월에 서품 받은 새 사제들이 미사를 공동으로 집전하였고, 미사 중에 한 달 동안 사제로서 생활한 경험담 발표, 안수 등이 있었다. 성소자를 위한 기도 모임은 매월 첫째 주 금요일에는 교구청(부산), 마지막 주 금요일에는 월평성당(울산)에서 실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