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명애 (헬라나) 반장님 가정에서, 2구역 2반 가족들은,
1지역 지도 신부인, 한 상엽 프란치스코 신부님의 주례로 따뜻하고 은총이 넘치는
'반미사'에 참례하였다.
제대 가까이에 둘러앉아 신부님과 호흡하며 참여하는 미사에서,
우리마음이 하느님의 사랑으로 차고 넘쳐 그분으로 우리가 충만해 질 수 있었다.
미사 후 신부님과의 1:1 개인 면담시간.
다른방에 차려진 면담소에서 신부님께서 한명씩, 장시간, 각 신자들의 신앙적 어려움에 공감해 주시고 이또한 주님께로 나아가는 길 임을 알려주셨다.
늦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지치지 않으시고, 열정적인 말씀들로 신자들 마음에,
주님으로 꽉 채워 주셔서 면담전 들었던 작은 부담감은 큰 기쁨으로 바뀌어
신자들 모두 신부님께 감사드렸다. ^^
반미사를 마치며,우리도 독서의 바오로 사도처럼 -우리의 달릴 길을 주님뜻에 맞갖게 잘 달려 나갈 수 있도록 - 주님께 지혜와 은총을 청하며....
이렇게 은혜로운 밤을 허락하신 주님 !! 당신은 찬미 받으소서!!
1지역 지도 신부인, 한 상엽 프란치스코 신부님의 주례로 따뜻하고 은총이 넘치는
'반미사'에 참례하였다.
제대 가까이에 둘러앉아 신부님과 호흡하며 참여하는 미사에서,
우리마음이 하느님의 사랑으로 차고 넘쳐 그분으로 우리가 충만해 질 수 있었다.
미사 후 신부님과의 1:1 개인 면담시간.
다른방에 차려진 면담소에서 신부님께서 한명씩, 장시간, 각 신자들의 신앙적 어려움에 공감해 주시고 이또한 주님께로 나아가는 길 임을 알려주셨다.
늦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지치지 않으시고, 열정적인 말씀들로 신자들 마음에,
주님으로 꽉 채워 주셔서 면담전 들었던 작은 부담감은 큰 기쁨으로 바뀌어
신자들 모두 신부님께 감사드렸다. ^^
반미사를 마치며,우리도 독서의 바오로 사도처럼 -우리의 달릴 길을 주님뜻에 맞갖게 잘 달려 나갈 수 있도록 - 주님께 지혜와 은총을 청하며....
이렇게 은혜로운 밤을 허락하신 주님 !! 당신은 찬미 받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