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성모성월.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사랑을 마리아께 드리고자 , 주일학교 (어린이. 중고등부) ,자모회 ,청년회에서
대형 장미 묵주를 제작하기로 했다.
한신부님께서 직접 배우셔서 우리들에게 가르쳐 주셨다. 손이 야물지 못한 몇명을 위해 개인교습 중...ㅜㅜ. ..
개인차는 있지만 그래도 성모님 보시기에 이또한 이쁘고 , 배우는 우리들도 많이 웃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세상에서 하나 밖에 없는 장미 묵주가 만들어 지는 시작인 오늘 , 벌써부터 기대가 되어 진다.
대형 장미 묵주를 제작하기로 했다.
한신부님께서 직접 배우셔서 우리들에게 가르쳐 주셨다. 손이 야물지 못한 몇명을 위해 개인교습 중...ㅜㅜ. ..
개인차는 있지만 그래도 성모님 보시기에 이또한 이쁘고 , 배우는 우리들도 많이 웃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세상에서 하나 밖에 없는 장미 묵주가 만들어 지는 시작인 오늘 , 벌써부터 기대가 되어 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