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당에서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다시 들리게 되었습니다.
요즘 코로나로 우울한 분위기 속에서 아이들의 웃음소리를 들을수 없다는것이
더 분위기를 우울하게 만들었을수 있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근데 드디어 주일학교가 다시 개강하게 되여 아이들의 웃음소리를 다시 들리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되도록 많은 노력을 아끼지 않은 신부님들과 주일학교 교사분들의 노력에
다시금 감사드립니다. ^^
요즘 코로나로 우울한 분위기 속에서 아이들의 웃음소리를 들을수 없다는것이
더 분위기를 우울하게 만들었을수 있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근데 드디어 주일학교가 다시 개강하게 되여 아이들의 웃음소리를 다시 들리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되도록 많은 노력을 아끼지 않은 신부님들과 주일학교 교사분들의 노력에
다시금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