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7일 이마리로즈 수녀님이 본당 사직에서 봉사하시다가 광주 월산동 성당으로 자리를 이동하셨습니다.
그리고 2월 23일 임사라 수녀님이 서울 공릉동 성당에서 저희 사직성당으로 부임하셨습니다.
상당한 시간이 지나 이렇게 늦게 두분 소식을 전하게 되어 대단히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변명이지만 갑작스러운 코로나 사태로 미처 카메라에서 사진을 옮겨 오지 못해 생긴 불찰입니다.
늦게나마 두분 수녀님의 소식을 올리게되어 그나마 다행스럽게 생각합니다.
떠난 신 분과 새로 부임하신 두분 수녀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2월 23일 임사라 수녀님이 서울 공릉동 성당에서 저희 사직성당으로 부임하셨습니다.
상당한 시간이 지나 이렇게 늦게 두분 소식을 전하게 되어 대단히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변명이지만 갑작스러운 코로나 사태로 미처 카메라에서 사진을 옮겨 오지 못해 생긴 불찰입니다.
늦게나마 두분 수녀님의 소식을 올리게되어 그나마 다행스럽게 생각합니다.
떠난 신 분과 새로 부임하신 두분 수녀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곳에서도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주님안에서 평안하시기 바랍니다
새로오신 임사라수녀님 환영합니다
이곳이 수녀님께 기쁘고 즐거운 집이 되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