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석아우구스티노 신부님 (8/28) 과 마리로즈 수녀님(8/23일 ) 축일 축하로 작지만 주일학교 전체의 마음을 모아 중고등부 미사후 신부님과 수녀님께 전달해 드렸습니다. 늘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준주님안에 기쁨 누리시길 기도 드립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