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의 밤(2019.5.30)

by 소피 posted May 14,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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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본당은 성모성월 5월을 보내면서 '성모의 밤' 미사를 저녁 7시 30분에 거행했습니다.

본당 앞뜰에 활짝 핀 장미처럼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이 모성애라고 하지요.
 

구세주 예수님을 잉태하시고 탄생에서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실 때까지 주님 곁을 지켜주신 분이지요.

자신을 태워 세상을 밝히고 있는 하나하나의 촛불들.. 그 하나하나의 태움과 비추임이
성모님의 너그러우심과 모성애를 느끼게 합니다. 
 

성가대원들이 불러준 '아베 마리아(Ave Maria/G.Caccini)'는 성모의 밤 예식을 한층
경건하게 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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