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11.

희망래일 ‘DMZ 평화기행 - 끊어진 철길 110㎞’ 행사 열어 가톨릭신문 / 성슬기

"하얼빈 의거 110주년… 안중근 토마스를 기억합니다” 가톨릭신문 / 신동헌

“주님께서 당신을 부르십니다” PBC평화방송 / 이정훈

주교회의 평신도기금운영위원회, 명도회 장학금 지원 대상자 공모 가톨릭평화방송 / 이정훈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독일 모원에 ‘덕원 순교자들’ 종 봉헌 PBC평화방송 / 리길재

박현동 아빠스, 스위스 우쯔낙수도원 설립 100주년 기념식 참석 가톨릭평화방송 / 오세택

미국 인디애나 주교단, 사형 집행 결정에 반대 PBC평화방송 / 박수정

[동유럽 신앙 역사를 순례하다] <1> 폴란드인이 사랑하는 쳉스토호바 검은 성모 PBC평화방송 / 이정훈

꾸르실리스타 1만 2000명 한자리에 가톨릭평화방송 / 이정훈

伊로마의 17세기 古성당에 울려퍼진 한반도 평화의 메아리 연합뉴스 / 전성훈

아기 예수 형상에 절로 미소… 인골 장식엔 구원의 갈구 서려 동아일보 / 정양환 / A24면

"아, 추기경님!" 경남도민일보

로마 성 이냐시오 성당서 ‘한반도 평화를 위한 가톨릭 음악회’ 가톨릭평화방송

'한센인 고향' 산청성심원 60돌…세상을 향한 초대행사 다채 연합뉴스 / 최병길

[인터뷰] 은효진 작가 "전 세계 성모발현지 사진에 담아…발현 의미... 가톨릭평화방송

인사말하는 최영애 국가인권위원장 연합뉴스

인사말하는 공지영 작가 연합뉴스

교황 "'가톨릭교회 순수성' 명분으로 타인 배척 용납안돼" 연합뉴스 / 전성훈

20대 국회 사형폐지특별법 발의…"가석방 없는 종신형 도입" PBC평화방송 / 김혜영

2019 사형제도폐지기원 생명이야기콘서트 열려 연합뉴스

문 닫는 성당 장례식장 잇따라 PBC평화방송 / 이상도

교회협, 트럼프 대통령에게 서한 발송 뉴스파워 / 김철영

포항 개신교 평신도 "명성교회 세습 허용 결정 부끄럽다" 연합뉴스 / 손대성

무슬림에게 복음을 전하는 10가지 방법 CTS기독교TV

기독교 콘텐츠의 박물관, 온맘픽 서비스 CTS기독교TV

개신교 단체들 "예장통합이 '삼환통합'으로 변질" 연합뉴스 / 양정우

국화 향기 가득한 조계사..나눔전 개막 BTN불교TV / 이석호

자광스님, 조계종 원로의원에 선출 “정법수호 정진” BBS불교방송 / 홍진호

서봉총 금관·고려 상감청자…우리 문화재 폴란드 나들이 연합뉴스 / 박상현

'생각, 키워야 하나 없애야 하나' 학술연찬회 불교포커스

[역사속 오늘] 10월 11일, 박중빈이 원불교를 열다 중부일보

바레인 평화공존센터 "중동의 평화 공존 메신저 될 것" 연합뉴스 / 강훈상

"극우에 맞서자"…유대교회당 테러에 '충격' 獨, 각오 다지기(종합) 연합뉴스 / 이광빈

전쟁에서 나라 구한 전주별시(別試)를 만나다! 전북도민일보 / 김미진

예천군, 예천향교 기로연 행사 개최 경북일보

코소보·보스니아·알바니아 노벨문학상 한트케 선정에 강력 반발 왜? 서울신문 / 임병선

[단독] ‘비리유치원 먹튀 폐원’ 법원이 제동 걸었다 한겨레 / 이유진 / 10면

노인 장애인들 울리는 '현대판 고려장' 프레시안

노벨문학상 유럽서 2명… 폴란드 토카르추크, 오스트리아 한트케… 토카르추크 ‘방랑자들’ 작년 맨부커상, 한트케 희곡 ‘관객 모독’ 큰 논쟁 불러 동아일보 / A2면

"DMZ에 산불나면?" 내가 통일법을 연구하는 이유 머니투데이 / 이동훈 / 27면

인간 고독과 모순 파헤친 심리전문가 토카르추크 연합뉴스 / 이승우

[나는 역사다] 조현병을 이겨내고 노벨상을 받다 / 김태권 한겨레 / 21면

2019 노벨상 주인공은? [노벨 문학상] 2019년 수상자 페터 한트케는 누구? 한국일보 / 김표향

[사설] 일본의 22번째 노벨과학상, 우리도 기초과학 키워야 서울신문 / 31면

[2030 세대] 세상은 나아지는데 왜 내 삶은 힘들어질까/김영준 작가 서울신문 / 29면

[여적]국가기념일 된 부마민주항쟁 경향신문 / A30면

[사설] 일본의 수출규제 100일, 아베 정부의 태도 변화를 촉구한다 한겨레 / 23면

[녹색세상]수소차에 대한 몇 가지 질문들 경향신문 / A30면

[기고] DMZ 지뢰제거를 위해 / 조재국 한겨레 / 21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