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움이 있으면 다시 즐거움이 있나 봅니다.
역시 주님은 다 계획이 있으신가 봅니다.
지난 20일 본당에 이석희 라우렌시오 신부님께서 주임 신부님으로 새로이 오셨습니다.
많은 신자분들의 환영속에 인사를 나누었으며,
또한 신부님께서 오시면서 교우분들을 위하여 떡 선물을 준비해 오셨습니다.
양도 어마어마햇습니다.
역시 성당에 오면 자다가도 떡이 생기나 봅니다.
그럼 앞으로 주임신부님을 위하여 많은분들의 기도를 바랍니다.
이상 본당 홍보분과 서영진스테파노였습니다.
남은 무더위에 다들 건강한 생활 하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