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9일(수) 본당의 날을 맞이한 우리 남천성당은 신부님 수녀님을 비롯하여 750명의 형제 자매님들이 19대의 버스에 나누어 탑승하고 경북 군위에 자리한 '김수환추기경님 사랑과 나눔의 공원'을 순례하고 나서 , 안동 하회마을을 둘러 보는 등 주님의 은총 안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모두 무사하게 귀가하였습니다.(본당에서 새벽 6시 미사를 마치고 07시에 출발하여 19시에 도착)
★이외 다른 사진들은 교우참여마당 사진나눔터에 올려져있습니다. 찾아가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