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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간 및 성체강복 시간 변경

3월 1일 (목) 19:30

이후 매월 첫 금요일에 있던 성시간 및 성체 강복은 이후에 아래와 같이 변경되오니 참고 바랍니다.


성시간 및 성체 강복 : 매월 첫째 목요일 19:30분


성시간 : 성체를  조배하는 시간이며 일반적으로 성체를 현시한 가운데 이루어지는 비전례적 신심 행사로서 찬미가, 적합한 기도, 강론,성체 강복으로 진행된다.
 이 기도 시간은 마르가리타 마리아 알라코크가 성심(공경)에 대한 특별한 신심을 바치기 위해 시작하였고, 교황들이 이를 장려하였다.
 보통 목요일 저녁이나 금요일 저녁에 성시간을 갖지만 어떤 시간이라도 가능하다.

                                                                                                                                        출처 : 가톨릭 정보 '전례 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