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자료실 (Q&A)
   어느 집의 담장 너머로 피어나는 연분홍 매화와 샛노란 개나리가 봄을 알리듯이 
   언젠가는 코로나가 물러나고 성당에서는 주님을 찬미하는 노랫소리가  울려퍼지는 날이
   오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