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이 모임(청년과 주일학교 교사)에서
성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 탄생 200주년 희년 폐막을 앞두고
전대사의 은총도 받고 서로 나눔도 하는 친교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진행자의 깔끔한 진행으로 시작
쌀쌀한 날씨에 다치지 않도록 준비운동 겸 율동
내맘대로 조
십장생 조
끝까지 가조
거기서 더 가조
깜찍하게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마이클잭슨 처럼~
에어로빅은 이렇게!
단체 줄넘기도 하구요
젊은이 모임(청년과 주일학교 교사)에서
성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 탄생 200주년 희년 폐막을 앞두고
전대사의 은총도 받고 서로 나눔도 하는 친교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진행자의 깔끔한 진행으로 시작
쌀쌀한 날씨에 다치지 않도록 준비운동 겸 율동
에어로빅은 이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