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부산가톨릭문학상 수상자로 두 분이 선정되셨습니다.
박옥위(데레사) 선생님
-83년 현대시조, 시조문학 동시 천료
-부산여류시조문학회 회장, 부산시조시인협회 부회장
오늘의 시조시인회 부의장(전국), 부산국제펜 자문위원
-현재 민정시작연구소에서 집필 중
<저서>
-<들꽃 그 하얀 뿌리>,<석류>,<금강초롱을 만나>,<유리 고기의 죽음>
<플룻을 듣다>,<숲의 침묵>
우리시대 현대시조 100인선<겨울풀>,<지상의 따스한 순간>
<수상>
-성파시조문학상, 부산여성문학상 본상, 부산문학상, 이영도 시조문학상
-교직 38년 봉직 국민훈장 동백장
정순남(막달라마리아) 선생님
-경남 통영 출생
-한글문학 신인상으로 등단
-부산문인협회 회원, 부산시인협회 이사, 부산여성문학인회 자문위원
부산가톨릭문인협회 자문위원, 사하문인회 회원
<저서>
- <가을산은 만산이다>,<영혼에 흐르는 하얀 빛>
<내심에 흐르는 미세함>,<가을걷이>
<수상>
-부산여성문학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