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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잘 살펴야 합니다.

무엇에 애착하는지,

무엇에 소유본능이 있는지,

 

아버지는 농부이시고,

예수님은 포도나무이십니다.

우리들은 가지입니다.

 

가지는 포도나무에 붙어 있어야 합니다.

가지는 비우고 비워서 빈릇이 되어야 합니다.

가지는 자유입니다.

 

하느님!

찬미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멘^^*~~~